이비스 앰배서더 호텔 인사동에서 1박2일 즐거운 데이트

​​

 

오랜만의 인사동 나들이에 매우 즐거운 마음으로 숙박을 찾다가 검색한

「 이비스 앰배서더 인사동 」

최저가를 위해서 인사동 숙박으로 검색해서 바로 찾았지요.

여기에서 저렴하게 바로 Get

 

 

 

 

짐 풀고 인사동 가서 놀다가 다시 들어왔어요.

침대가 트윈이라서 더 넓어 보이네요.

 

사진만 찍고 인사동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 바로 앞에 있는

한옥촌으로 다시 놀러 나갈거에요.

​

 

 

 

트윈방이라서 그런지 조명이 침대별로 있네요.

창문 밑쪽에 고정식 테이블, 벽에 고정식 의자,

그리고 이동형 의자가 하나 있네요.

 

​

​

 

티비가 벽에 달렸있네요.

한 27인치?

외국인들이 많이 묵는 호텔이라서 그런지 USB 부터

콘센트(돼지코) 변환젠더까지 필요한 것들이 잘 비치되어 있어요.

 

 

 

 

한쪽에는 옷걸이랑 금고도 있어요.

외국인들 놀러와서 귀중품은 잘 보관해두고 놀러가라는 뜻인가봐요.

어차피 저는 신용카드만 들고와서 귀중품은 없네요.

 

 

​

 

화장실이에요.

비데, 샤워기, 헤어 드라이 뭐 있을건 다 있어요.

인사동 놀러갈때 묵기에 딱 좋은거 같아요.

종로나 인사동 숙박으로는 따봉이에요.

 

낮에는 인사동 쌈지길을 돌아다녔으니 ,

밤에는 익선동 한옥마을에 갈거에요.

아래 보이는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 창가에서 찍은 사진이 익선동 한옥마을이에요.

 

바로 앞이죠? 맛집과 술집과 기타 상점이 가득한 먹거리 골목이에요.

​